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프트(악마성 시리즈) (문단 편집) === 피의 론도 === 놀랍게도 스테이지 6에서 초대 [[악마성 드라큘라]]에 등장했던 자이언트 배트, 메두사, 미라, 프랑켄을 소환하며, 이것들을 해치우면 직접 보스로 등장한다. 두 개의 구슬을 이용해서 공격해오는데 체력 안배를 잘했다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사실 프랑켄슈타인까지 쓰러뜨린뒤 샤프트와 싸우다가 죽으면 컨티뉴할때 샤프트부터 나온다. 추천 서브웨폰은 성경[* 스테이지 시작한뒤 아래 길로 쭉 가서 해골이 쌓인 벽을 부수면 얻을수 있다.]. 원을 그리며 다단히트하는 서브웨폰이기 때문에 샤프트가 쏘는 화염 구슬을 밀쳐내기도 하고 샤프트에게도 연타를 먹일수 있다. 마리아라면 가디언 너클로 순살시킬수 있다. 모든 인질을 구출해서 진 엔딩 루트로 진행하여 스테이지 7에 돌입하면 보스전에서 다시 샤프트 고스트로 부활해서 등장하는데 고스트다 보니까 날아다니고 스치면 저주상태에 걸려서 겁나게 느려진다(…). 패턴으로는 박쥐 떼 소환, 본 와이번 소환, 본 베헤모스 소환이 있다. 소환물들은 계속 싸우는 게 아니라 한 번씩 공격하고 사라진다. 어찌됐건 공중을 공격하기가 힘든 리히터는 이래저래 고생하는 보스.[* 보스룸 직전에 서브웨폰을 구하는 곳도 괴상하게 되어있어서 기존의 벽들과는 달리 벽에 그려진 서브웨폰을 써야 벽을 부술 수 있다. 리히터에게 도움이 될법한 도끼를 얻으려면 먼저 백플립으로만 올라갈수 있는 발판 위에 서서 점프한 다음 나이프로 촛대를 부셔서 성수를 얻고, 그 다음에 성수가 그려진 벽에 가서 도끼를 얻어야 된다.] 이후 '''[[사신(악마성 시리즈)|사신]]에게서 악마성의 2인자 자리를 빼앗는 데 성공한다.''' 피의 론도 연대기에서는 마리아의 힘을 각성시킨 것이 샤프트라고 나온다. 마리아를 구한 이후 샤프트와 대면하면 그녀의 잠재력을 일깨운것 뿐이라는 얘기를 하며 "네 놈만 오지 않았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는 것을 볼때 마리아를 조종해서 도구로 써먹을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파치슬롯 버젼에선 원래 성직자였으나 평화와 신에 실망하여 드라큘라를 숭배하기 시작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